르세라핌 카즈하는 베이지 트렌치코트부터 블랙 레더 재킷까지 다양한 봄 코디로 화제다. 클래식한 컬러 매치와 오버핏 실루엣으로 세련된 스트릿 패션을 완성하는 카즈하만의 스타일링 비법을 소개한다.
카즈하 봄 트렌치 코디, 베이지로 완성하는 클래식함
르세라핌 카즈하가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봄 데님 코디의 핵심은 베이지 숏 트렌치코트다.
골반 위에서 떨어지는 절절한 기장감이 특징이며, 더블 버튼과 어깨 견장 디테일이 트렌치의 클래식한 매력을 살린다. 허리 스트랩을 조여 몸라인을 강조했고, 칼라를 하이넥으로 올려 단정한 느낌을 더했다.
하의는 거친 워싱에 찢어진 디테일의 와이드 봄 데님으로 톤다운했다. 블랙 슬라우치 부츠에 데님을 턱인으로 넣어 스트릿 무드를 더한 디테일이 돋보인다.
가방도 명품, 더로우 말로 12 백
카즈하가 선택한 가방은 럭셔리 브랜드 더로우(The Row)의 말로 12 백이다. 가격은 $4,900(한화 약 711만원)이며, 새들 가죽의 광택 마감 소재가 고급스럽다.
- 크기: 가로 30cm × 세로 22cm × 깊이 13cm
- 디자인: 튜브형 핸들, 옆면 거싯 패널 포인트
- 특징: 외부에 로고가 없는 미니멀한 디자인
블랙 레더 가방이 베이지 트렌치와 데님 부츠와 완벽히 어울리면서 상하체가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블랙 레더 재킷이 사는 시크한 무드, 카즈하식 도심 스타일링
카즈하가 거울 셀카로 공개한 또 다른 코디는 블랙 톤으로 통일한 시크 룩이다. 깔끔한 우드톤 배경 앞에서 촬영된 이번 사진은 카즈하 특유의 청순한 비주얼과 대비되는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크롭탑부터 레더 재킷까지, 편집샵 수준의 조합
상의는 블랙 크롭탑으로 복근 라인을 은근히 드러내면서도 우아함을 잃지 않았다. 하의는 하이웨이스트 스타일의 벨트 팬츠로 비율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루즈한 핏의 오버핏 레더 재킷을 걸쳐 무심한 듯 시크한 무드를 완성했다. 매끈한 가죽 질감과 과장된 실루엣이 스타일에 힘을 실어주며, 웨어러블하면서도 존재감을 확실히 산다.
헤어와 메이크업은 자연스러운 긴 생머리에 내추럴 톤의 메이크업으로 과하지 않은 세련됨을 강조했다.
에어리한 애슬레저, GAP 후드티로 완성하는 편한 데일리룩
카즈하가 선택한 세 번째 코디는 편안함과 트렌디함을 동시에 담은 애슬레저룩이다.
아메리칸 캐주얼 브랜드 GAP의 기모 후드티를 오버핏 사이즈로 선택했다. 라이트한 브라운 컬러로 부드러운 인상을 주면서도 존재감을 잃지 않는다. 하의는 바이커쇼츠와 조합해 편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무드를 완성했다.
미국식 캐주얼의 정수, 라이프스타일로 입는 옷
이 스타일은 미국에서 일상적으로 입는 시티룩의 정석이다. 편하게 입으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내는 스타일이 카즈하의 청순한 이미지와 만나 자연스럽고 매력적인 데일리룩으로 완성된다.
카즈하 코디의 핵심 법칙, 컬러 매칭과 실루엣
카즈하의 세 코디가 모두 세련되어 보이는 이유는 명확한 컬러 매칭과 실루엣 관리에 있다.
톤 맞추기가 90%
- 클래식 코디: 베이지 트렌치 + 데님 + 블랙 부츠 + 블랙 가방 (중성 톤 통일)
- 시크 코디: 블랙 레더 + 크롭탑 + 벨트 팬츠 (모노톤 강조)
- 캐주얼 코디: 브라운 후드티 + 바이커쇼츠 (따뜻한 톤 통일)
세 코디 모두 상하체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컬러를 조화롭게 배치했다.
오버핏과 핏의 균형
오버핏은 힘이지만, 한 곳을 타이트하게 잡아야 한다. 카즈하는 상의가 루즈하면 하의를 하이웨이스트나 벨트로 조여 비율을 극대화한다. 또는 상의가 타이트하면 하의를 와이드하게 가져가 전체 밸런스를 맞춘다.
실제로 따라 할 수 있는 카즈하식 스타일링 팁
카즈하 같은 세련된 봄 코디를 따라 하려면 어떤 포인트에 집중해야 할까?
✅ 기본 아이템 확보하기
클래식 코디를 위해
– 베이지나 크림색 트렌치코트 (기본 아우터)
– 블랙 슬라우치 부츠 (부츠는 컬러 표현의 80%)
– 와이드 핏 데님
– 블랙 토트백 (명품 아니어도 괜찮음)
시크 코디를 위해
– 블랙 크롭탑이나 타이트 상의
– 하이웨이스트 팬츠 or 벨트
– 레더 재킷 (가죽 소재의 룩)
– 블랙 톤 소품
✅ 계절 감성 더하기
봄이라면 거친 워싱, 오버사이즈, 자연스러운 톤 같은 요소들이 중요하다. 완벽하게 차려입으려 하기보다 ‘자연스럽고 편해 보이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목표로 하자.
자주 묻는 질문
베이지나 크림색 트렌치와 블랙 부츠, 블랙 가방 등 중성 톤으로 통일하는 것이 핵심이에요. 톤을 맞추면 전체 실루엣이 자동으로 길어 보이고 세련되어 보입니다.
카즈하처럼 상의가 루즈하면 하의를 하이웨이스트나 벨트로 조여서 허리 라인을 강조하세요. 상하체 중 한쪽은 타이트, 한쪽은 루즈하게 가져가는 밸런스가 비율을 살립니다.
편하게 나갈 때도 고급스러워 보이는 스타일이라 카페, 미니 쇼핑, 캐주얼한 외출에 완벽해요. 단, 기모 후드티처럼 고급 소재를 선택하면 세련된 느낌을 더할 수 있습니다.
**베이지/크림 아우터 1개, 블랙 부츠 1개, 블랙 토트백 1개**가 기초예요. 이 세 가지만 있으면 대부분의 상의·하의와 조합해 세련되어 보입니다.
물론이에요. 중요한 것은 **컬러 매칭**이에요. 블랙 토트백이면 충분하며, 소재가 가죽이나 다른 고급스러워 보이는 재질이면 더 좋습니다. 명품과 컬러만 맞춰도 분위기는 비슷하게 연출됩니다.